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우지 굴람 (문단 편집) ==== [[SSC 나폴리/2020-21 시즌|2020-21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ghoulam.jpg|width=100%]]}}} || [[세리에 A]] 4R [[아탈란타]]전에서 폴리타노와 교체되어 왼쪽 윙어로 출전했다. 팀에 윙어가 3명 밖에 없다는 점과 왼쪽 풀백이 굴람 포함 3명인 것을 감안하면 계속 백업 윙어로 출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후로 계속 풀백으로 출전하는 것을 보면 단발성 교체였던것으로 보인다. 교체로만 출장하다가 [[유로파 리그]] 조별예선 4차전 리예카와의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본포지션인 왼쪽 풀백으로 출장했고 5번의 기회 창출을 기록하여 이 날 경기 중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한 선수가 되었다. 이러한 맹활약으로 유로파 리그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엠폴리 FC|엠폴리]]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월 초,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도 무증상. 유로파 리그 그라나다전 교체 출장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 경기인 세리에 A 24R 베네벤토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하였다. 인시녜와 함께 왼쪽 공격을 이끌었는데, 마리오 후이와는 다르게 볼을 잘 전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차레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를 보여주었으며 사리 감독 시절 경기력을 보는 듯 했다. 메르텐스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세리에 A 26R 볼로냐전 선발 출장했다. 수비를 하던 도중 방향을 갑작스럽게 바꾸는 과정에서 무릎에 문제가 생겨 교체되었다. 교체된 후 혼자 걸어나가는 모습을 보아 그리 심각한 부상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진단 결과는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였다. 요즘 폼이 좋아지고 있던 굴람이라, [[마리우 후이|후이]]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할것 같았으나 3년만에 찾아온 십자인대 부상이 굴람과 [[SSC 나폴리]]의 발목 모두를 붙잡았다. 굴람은 다시 커리어에 먹구름이 꼈고, 나폴리는 [[엘세이드 히사이]]를 왼쪽 풀백으로 쓰다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시즌 끝까지 나오지 못했다. 굴람의 나이도 꽤나 찬지라 부상 복귀 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확실하지 않기에 다음 시즌 방출 혹은 백업 멤버로 남을것 같다. '''2020-21 시즌 : 17경기(선발 5경기) 1어시스트''' 세리에 A : 11경기(3) 1도움 유로파 리그 : 5경기(2)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